조급해하지 말고, 현재의 상황을 즐기자.

생각해보면 난 행복한 상황에 있다.

많이 배울 수 있는 환경 내에서 일을 하고 있고,

일 외의 부분에서도 내가 즐거워할만한 것들을 할 수 있는 상황에 있다.

거기에 부족한 부분들이 많으니 그만큼 해나갈 것도 많으니 역시 즐거워야 한다.

그런데 너무 조급해하고 있는 것 같다.

갖고 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좀 더 즐겨보자.

당장 무언가를 이룰려고 조급해하지 말자.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

by 이승준 | 2011/10/24 17:23 | 항해기 | 트랙백 | 덧글(0)

서른 즈음에...


 서른 즈음에...

 서른이 다 되어 가는 이 시점에...

 여러 가지 것들에 대해서 선택을 했으나, 아직은 "출발, 시작!"와 같이 달려나가지는 못하는 거 같다.

 내내 누워있던 사람이 벌떡 일어나기에는, 누워있었을 때 습관이 너무 몸에 붙어 있다.

 마음과 실행이 다른 이 시점이 상당히 짜증날 때가 많으니...

 바로 주변의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얼른 내가 추스려야될텐데...

 ....

 우선은 일어나는 과정이 괴롭고 짜증내도 즐길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어찌되었던 일어날거니까!

by 이승준 | 2011/09/23 09:28 | 항해기 | 트랙백 | 덧글(1)

FB, Blog and etc.


 FB은 이제 회사 사람들도 너무 많고 해서;; 속에 있는 말을 쓰기가 어려워 졌고-

 블로그는 또 여기대로 계속 남아서 검색 된다는 점에서 100% 있는 말을 쓰긴 역시 어렵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사람들이 천년바위에 그렇게 글을 쓰는 것일지도- 아주 믿을만한 사람들에게 글을 쓰는 욕망을 배출하고 공감받는 공간이 바로 그런 곳이니까-

 현재의 이 불편한 부분에 대한 해소를 어떤 방식으로든 해줄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한번 고민해봐야겠다-

 여튼 요새 글 쓸데가 없다는 것이 요지-;


by 이승준 | 2011/06/10 10:05 | 항해기 | 트랙백 | 덧글(1)

몸과 마음..

둘다 문제인가?

방금은 회사에서 메일 로그인할 때 쓰는 비밀번호를 순간적으로 까먹었고...

몸은 작년 이후로 8-9kg이나 쪄서 너무 무겁다...

둘다 -_- 심각한 개선이 필요할 듯..

일단 술을 무지 줄이고.. 운동을 많이 해야할 듯 하다..

by 이승준 | 2011/06/07 15:09 | 항해기 | 트랙백 | 덧글(0)

가족.


 가족.

 너무 어렵다.

 난,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너무 취약한거 같다.

 연애도 그렇고, 가족도 그렇고.

 이것저것 많이 하려고 하는 것도 이런 취약한 부분을 저버림에 따른 갈증 때문일까?

 아들로서, 형으로서 도대체 29년간 무얼하며 살아왔는지 너무나 후회스러운 하루다.

by 이승준 | 2011/04/02 14:50 | 삶 그리고 사랑 | 트랙백 | 덧글(0)

[Link] About the Valley.

http://jamestic.egloos.com/2624294

묵혀둔 블로그 글들 중에서 찾은 보석같은 글.

웬지 가슴이 뛴다.

by 이승준 | 2011/03/09 21:12 | 링크_Web, IT | 트랙백 | 덧글(1)

Role model + 내 꿈



 Role model로 삼고 싶은 분.

 아직은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이분을 알고 있지만, 걸어가신 행보가 나중에 내가 걷고 싶은 길이다.

 세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사업체들을 발굴하고, 또 같이 일하면서 그 것을 실현화시키는 일.

 물욕이 상대적으로 적은 나로서는 100억, 1000억, 1조, 10조의 돈을 벌어서 그것을 단순히 나와 내 주변 삶들에게 소비함으로써 얻는 행복보다는, 세상의 변화를 주도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행복이 더 크다. (물론, 기본 생활이 되야할 것이며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ㅋ)

 상황상 당장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못하게 될 수 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 방향을 추구하면서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런 삶을 살고 있는 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꽤 복에 겨운 일인거 같다.

by 이승준 | 2010/12/21 17:16 | 항해기 | 트랙백 | 덧글(0)

어중간..


 너무도 어중간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인데......

 지나간건 후회말고, 할거면 제대로 하자.

 노는 것인든, 일하는 것인든, 무얼 만드는 것이든..

 이젠 정말 변명이 안통하는 시기다.

by 이승준 | 2010/12/15 18:44 | 항해기 | 트랙백 | 덧글(0)

The Valley : For the entrepreneur



Risk taking이 참으로 어렵다.

by 이승준 | 2010/11/25 21:05 | 링크_삶 | 트랙백 | 덧글(0)

사랑은 줄 때 행복한 거다.


 받는 사랑이 행복할 것인가, 아님 주는 사랑이 행복할 것인가?

 결국 사랑이란 것은 주관적일 수 밖에는 없으며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법칙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겠지만, 나라는 사람의 28년간의 인생을 통해서 경험을 한 결과는 받는 것보다는 줄 때 행복한 것 같다.

 비록 그 주는 사랑의 답변이 없는 경우에는 (흔히 이야기하는 짝사랑일 경우에는) 그 자체가 고통이기도 하기 때문에 오래 견디기 힘들고, 서로 주고 받아야지만 그 관계가 오래 가는 것은 맞다. 그러나 결국 누군가의 사랑을 받는 것보다는 정말 이기적인 동물인 인간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한 사람을 위해 무엇이든지 하게 되는 순간이 사랑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 기적인거 같다.

 그 감정이라는 것은 너무 소중하기에 세상엔 많은 여자와 남자가 있지만 정말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고 소중한 것이 아닐까?

 사랑. 너무 어려운 문제이고, 어떻게 생각하면 쉽다.

by 이승준 | 2010/11/25 14:26 | 삶 그리고 사랑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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